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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일본/연예 30

일본 드라마 두 작품 연속으로 나오자마자 SNS가 뜨거워진 이유

일본에서 봄 드라마가 있따라 나오고 있지만 두 연애 드라마가 스토리와는 별개로 다른 곳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366일" 후지테레비(フジテレビ)에서는 20대 배우들이 고교생역할을 "Destiny" 테레비아사히(テレビ朝日)에서는 30대 배우들이 대학생역을 맡고 있다. 실제 연령과 차이가 너무 크다며 SNS에 찬반의 목소리가 올라오고있다. 8일에 후지테레비(フジテレビ)에서 "366일"이, 9일에는 테레비아사히(テレビ朝日)에서 "Destiny"가 1화가 잇달아 방송되었다. 두 작품의 제1화가 방송되었을 때, 인터넷상에서 장 화제가 되었던 것은 “실연령과의 갭”이었다. 두 연대가 섞인 이야기 "366일" 은 히로세 아리스 (広瀬アリス) (29세), 마에다 고우돈 (眞榮田郷敦) (24세), 반도 료우타 (坂東龍..

츠지 노조미 새 집 발코니에서 바베큐 만끽 공개 하자 "언제까지 자랑질이냐?!" 반감의 목소리도 나와

일본의 탤런트 츠지 노조미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집 발코니에서 바베큐를 만끽한 모습을 공개했다. 츠지 노조미는 "좋은 날씨라 가족과 집에서 BBQ" 새집 발코니에서 바베큐를 만끽하고 있다. 「좋은 계절이 왔다」라며 남편으로 배우의 스기우라 타이요와 들이 고기를 굽는 모습을 공개하자 멋있다. 팬들은 부럽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에게서 반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은근히 집 자랑질이네.", "언제까지 자랑질 할래?", "우월감에 빠져있는거 아니냐?", "아직도 자랑하고 싶은게 남은거냐?", "안지겹냐?" 등등 츠지 노조미와 남편 스기우라 타이요는 올 해 3월 2억엔 상당의 대저택으로 이사 후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자주 일상을 자주 ..

일본 인기배우 아야세 하루카 코로나 감염으로 입원 의료 붕괴에 따른 비난 쇄도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36)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 호리 프로에 따르면 아야세는 8월 20일 밤 미열로 항원 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이였다. 다음날, 만약을 위해 PCR 검사도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증상은 가라앉았지만, 발열이 계속 되었기 때문에 항원 검사를 하였으나 또다시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26일 재진하여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의 양성 반응이 나와 자택 요양을하고 있었다. 폐렴의 증상을 보여서 도내 병원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회복되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의 의료진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많은 국민들이 집에서 요양하며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고급 국민에게만 기회를 주는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백신 미 접종 아야세 하루카는 백..

일본 탤런트 라브리 지인 여성에게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경찰서에서 지인 여성에게 강제 추행 혐의로 탤런트의 라브리 (31)를 지난해 3월 불구속 입건하고 있었던 것이 20일, 수사 관계자 등의 취재로 밝혀졌다. 동 경찰서가 입건시에 붙인 형사 처분에 관한 의견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불구속 입건은 2019년 5월, 시라하마 숙박 시설의 방에서 함께 여행했던 지인 여성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지인 여성은 같은 해 8월에 고소장을 시라하마 경찰서에 제출했다고한다. 라브리 씨의 소속사는 취재에 "대응은 변호사에게 맡기겠다."고 답했고 담당 변호사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것을 인정하면서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있다. 라부리 (ラブリ)는 1989년 11월 27일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출생으로..

일본 배우 다케다 신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일본 배우 타케다 신지 (48)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속사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발열로 자택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지만, 지난 2일까지 증상이 계속 나타나자 같은날 항원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결과는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조금씩 안정되어, 자택 요양을 계속한다고 한다. 다케다 신지 (武田 真治) : 1972년 12월 18일 홋카이도의 삿포로시에서 출생한 다케다신지 (武田真治)는 일본의 배우이자 색소폰 연주자이다. 1990년대에는 주로 아이돌로서 활약을 하였으며 현재는 배우와 음악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고하토' 로 일본 아카데미 우수 남우조연상과 블루 리본 남우조연상을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이제는 비접촉이 트렌드?! 박진영 소속사 그룹 니쥬 NiziU 주간 매출 1위

2020년 12월 14일자 Billboard JAPAN 주간 "Top Singles Sales"에서 NiziU의 'Step and a step'가 318,562장이 팔려 1위를 차지했다. (집계 기간 : 2020년 11월 30일 ~ 12월 6일) 'Step and a step'는 NiziU의 정식 데뷔가 되는 작품이며, 'Make you happy"가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12월 2일에 발표 된 그룹 최초의 싱글 CD이다. 일본에서는 만나러 갈 수있는 아이돌뿐만 아니라 악수회와 하이터치회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CD를 판매하는 방법이 최근까지 널리 행해지고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럿이 한데 모이거나 접촉하는 이벤트는 당장 실시 할 수 없게 되었고 그러한 방법으로 생활을 유지해 ..

토미나가 아이 머리좀 길러볼까? 숏헤어파 vs 롱헤어파 찬반 의견

일본의 인기 모델 토미나가 아이 (38)가 12일 자신의 인스타에 짧은 헤어 스타일을 긴 헤어 스타일로 바꾸려는 생각을 밝혔다. 이 게시물에는 제발 바꾸지 말아달라는 숏 헤어파와 기르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롱 헤어파의 팔로워들의 찬반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토미나가 아이는 1982년 8월 1일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키 179cm로 일본 패션 모델이자 여배우이다. 그녀가 활발히 활동했던 당시 아시아인들의 활동이 드물었던 유럽 패션쇼에서 활동한 초창기 아시아 모델이기도 하다.

남편의 바람기 확인된것만 30번 이상!!! 그래도 남편이 좋아!!!

바람기, 성격, 빚, 폭력등 부부의 문제는 다양한 패턴이 있다. 파란만장한 일본 연예계 연예인 부부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2020년 10월 23일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지 얼마 안 된 탤런트 겸 사업가 가와사키 노조미 (33세)의 이야기다. 남편은 모델이자 탤런트 알렉산더 (38세)이다. 둘의 만남은 헌팅이라고 한다. 역 근처에서 알렉산더가 길을 물어서 가르쳐 주면서 사귀게 되었다. 만남도 엉뚱했고 알렉산더의 종잡을수 없는 행동에 매료되어 갔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에게 길에서 뜬금없이 "그 옷 멋지네요." 라고 말하는 사람인데 놀랄만 하지 않나요? 이 사람과 함께있으면 재미있는 인생을 보낼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한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결혼 다음날 남편의 바람기가 발각되었다. 결..

일본 인기 격투선수 미쿠루 아사쿠라 3000만엔 고급차 벤틀리 벤테이가 구입한 이유는?!

일본 인기 격투선수 미쿠루 아사쿠라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차 벤틀리 벤테이가를 업로드 하였다. 유튜버로도 상당한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쿠루 아사쿠라는 유튜버 수입이 아니고 자신의 격투로 돈을 벌어 산것이라고 한다. 이번 콘텐츠는 격투가로서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자신과 같은 격투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격투가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직업인데 돈도 못벌면 너무 하지 않냐라는 의미도 전달하고 싶었던거 같다. 자신의 성공을 나타내는데에는 집을 제외하고, 자동차만큼 설득력있는 도구가 없을것이라고 잘 생긴 고급차야말로 성공자들에게 "달성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일류 격투가들중에는 아사쿠라가 말한대로 '주먹 하나로 여기까지왔다' 라는 남자의 냄새와 자부심을 ..

코로나와 육아에 지칠때로 지친 마에다 아츠코 남편 카츠지 료 와 별거중

올 해 6월 별거라는 일부 보도가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 마에다 아츠코 와 카츠지 료. 2018년 교제 4개월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한 마에다 아츠코가 최근 코로나와 육아로 많이 지쳐한다고 소속사 관계자가 알렸다. 슬하에 1명의 자식을 둔 마에다 아츠코는 남편 카츠지 료가 육아에는 신경을 안쓰고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 더 힘들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에다 아츠코도 스트레스로 감정이 격해진게 없지 않아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남편 카츠지 료의 입장도 난처할 것이라고 알렸다. 코로나로 집에서 자숙하며 지내는 기간이 많은 마에다 아츠코가 최근 육아에 신경을 안쓰는 카츠지 료에게 감정적으로 화를내는 일이 잦아들었고 카츠지 료 또한 받아주기만 하며 참고 지내는 일이 힘들었을거라고 한다. 부부의 지인은 카츠지 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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