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일본 SNS에서 화제인 인물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코스프레, 게임 방송, 그리고 그라비아 모델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아와 미나미 입니다. 그녀가 자신의 SNS에 올린 유쾌한 자기 고백이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5년 만에 만나는 친구들... 나 30kg 쪘어요." 아와 미나미는 5월 18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5년만에 친구 6명을 만나러 간다."며 짧지만 솔직한 글을 올렸습니다. [긴급모집] 이제 곧 5년 만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집니다.30kg 찐 이후 처음 만나는 자리예요.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고, 친구들이 저 때문에 불편해 하지 않았으면 해요.첫 마디로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이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폭소와 함께 다정한 댓글들을 쏟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