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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류카드 약 900장을 소지 및 위조한 중국인 체포

신주쿠스토리 2020. 11. 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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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류카드 900장 위조로 체포당한 중국국적 용의자

약 900장의 재류카드를 위조하고 일본 불법체류자들에게 나눠준 혐의로 중국국적 용의자가 출입국관리법위반으로 체포되었다.

 

코로나로 직업을 잃어 위조에 손을대었다고 용의를 인정

중국국적의 용의자는 작년 기능실습생으로 입국후 직업을 전전하던중 "코로나로 인해 직업을 읽고 위조를 하게 되었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

 

<사진 : テレ東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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