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나가와 현 자마시의 아파트에서 남녀 9명의 시신이 발견 된 사건이 있었다. 자마 9명 살인사건 2017년 가나가와 현 자마시의 아파트에서 남녀 9명의 시신이 발견 된 사건의 재판에서 9번째 피해자에 대한 피고인 시라이시 타카히로에게 질문이 행해졌다. 재판에서 9번째 피해자에 대한 피고인 시라이시 타카히로에게 질문이 행해졌고 타카히로는 9번째 피해자의 사망을 확인 후 외모가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이여서 성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살해수락 또한 없었다고 말을해 일본사회에 충격을 주고있다. 또한 재판관의 질문에 "무엇보다도 돈이 먼저였지만 강x이 하고 싶어지면 돈 보다 강x을 먼저 한거같다" 라고 말했다. 또한 " "살해는 했지만 도왔을뿐" 이라고 말하려고하지 않았나 " 라고 추궁당하자 "솔직히 체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