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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육아에 지칠때로 지친 마에다 아츠코 남편 카츠지 료 와 별거중

신주쿠스토리 2020. 12. 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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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前田 敦子)

올 해 6월 별거라는 일부 보도가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 마에다 아츠코 와 카츠지 료.

2018년 교제 4개월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한 마에다 아츠코가 최근 코로나와 육아로 많이 지쳐한다고 소속사 관계자가 알렸다.

슬하에 1명의 자식을 둔 마에다 아츠코는 남편 카츠지 료가 육아에는 신경을 안쓰고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 더 힘들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에다 아츠코도 스트레스로 감정이 격해진게 없지 않아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남편 카츠지 료의 입장도 난처할 것이라고 알렸다.

마에다 아츠코 (前田 敦子) 카츠지 료 (勝地 涼)

코로나로 집에서 자숙하며 지내는 기간이 많은 마에다 아츠코가 최근 육아에 신경을 안쓰는 카츠지 료에게 감정적으로 화를내는 일이 잦아들었고 카츠지 료 또한 받아주기만 하며 참고 지내는 일이 힘들었을거라고 한다.

부부의 지인은 카츠지 료는 이혼도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마에다 아츠코는 아이를 위해 관계를 회복하려는 모습도 보인다고 한다. 

 

<사진 :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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