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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분을 확인하다가 오해받은 다레노가레 아케미

신주쿠스토리 2020. 12. 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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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노가레 아케미 (ダレノガレ明美)

모델 다레노가레 아케미 (30)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글을 게시했다.

신분 확인을 위해 보여준 면허증 사진이 그림에 가까워 위조를 의심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다레노가레 아케미 (ダレノガレ明美)

"오늘, 본인 확인을 위해 면허증을 제시했는데 면허증을 확인한 사람이 뒤로 가더니 나올 생각은 안하고 다른 사람이 와서 면허증이 일러스트 같아서 확인하러 왔다고 했다.ㅠㅠ 매니저랑 같이 웃었다. 일러스트 아닙니다. 확실한 사진입니다."

 

팔로워들은 "너무 예뻐서 그런거 아닙니까?", "아름다운 그림 같기 때문에", "이런 미인 면허 처음 봤다! "등 연예계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다레노가레에 극찬 코멘트를 전했다.

 

다레노가레 아케미 (ダレノガレ明美)는 1990년 7월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출생으로 혼혈 연예인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와 다양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트위터/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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