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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팬케이크 소동"으로 물의를 빚었던 탤런트 카토사리가 일반 남성과 교제하고있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 상대가 사기그룹 주범으로 유죄 판결을받은 30대 A씨라는 사실이 큰 화제다.
2명이 지난달말 도내 주요 지역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모습이 확인되었다.
가는곳마다 사건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일본에서는 비호감 연예인으로 유명한 카토사리
카토사리는 2016년 개그맨 카노 에이코 (狩野 英孝)의 8다리 연예 소동의 상대 중 한 명으로 인기를 타면서 지난해 9월에는 30대 부동산 회사 경영자와 결혼했지만, 올해 1월에 초스피드 이혼을 발표했다.
한편 올해 4월에는 장녀 리리양을 출산하였다.
현재는 생후 7개월의 사랑하는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또한 리리양의 아버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 유튜브/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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