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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소동 일본 연예인 불륜장소는 다목적 화장실...

신주쿠스토리 2020. 12. 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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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소동 와타베 켄 (渡部 建) 사죄회견 모습

일본 연예인 와타베 켄이 활동재개를 위한 사죄회견을 가졌다.

일본의 유명한 연말 방송 출연 예정에 있으나 대중의 시선은 아직 싸늘하기만 하다.

아내 사사키 노조미와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현재는 불륜소동으로 인해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하였다.

 

아내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 希)

아내 사사키 노조미는 1988년생으로 모델과 방송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2017년 와타베 켄과 결혼후 방송활동이 뜸해졌다.

남편의 불륜소동으로 아픔을 겪었을 사사키 노조미를 위한 팬들과 대중은 그녀의 sns등을 통해 위로를 전하고 있다.

 

와타베 켄 (渡部 建) /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 希)

와타베 켄은 다목적 화장실에서 불륜을 하고 댓가로 1만엔을 지불한것으로 밝혀졌다.

다목적 화장실을 정한이유에 대한 물음에는 확실한 대답을 하지못했다.

 

<사진 : 유튜브/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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