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봄 드라마가 있따라 나오고 있지만 두 연애 드라마가 스토리와는 별개로 다른 곳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366일" 후지테레비(フジテレビ)에서는 20대 배우들이 고교생역할을 "Destiny" 테레비아사히(テレビ朝日)에서는 30대 배우들이 대학생역을 맡고 있다. 실제 연령과 차이가 너무 크다며 SNS에 찬반의 목소리가 올라오고있다. 8일에 후지테레비(フジテレビ)에서 "366일"이, 9일에는 테레비아사히(テレビ朝日)에서 "Destiny"가 1화가 잇달아 방송되었다. 두 작품의 제1화가 방송되었을 때, 인터넷상에서 장 화제가 되었던 것은 “실연령과의 갭”이었다. 두 연대가 섞인 이야기 "366일" 은 히로세 아리스 (広瀬アリス) (29세), 마에다 고우돈 (眞榮田郷敦) (24세), 반도 료우타 (坂東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