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임신 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크리스마스 라이브와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앞두고 연일 스튜디오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을 게시했다. 하마사키는 10월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음을 공표. 입덧으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1월 출산한 장남과 둘째 아이를 위해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였다. 또한 신곡 '오히아 나무'는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주는 발라드라고 한다. 금발 모습으로 핑크색 트레이너 저지를 입은 하마사키 모습을 공개하였고 주목을 받고 있으며 '좋아요'는 4.4만건을 돌파했다. 하마사키 아유미 (浜崎あゆみ)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