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 일본에서 정자 기증받아 출산 방송인이자 유튜버 사유리씨가 11월 4일 오전 10시경 일본에서 남자아이를 출산 하였다고 합니다. 미녀의 수다로 잘 알려진 사유리씨는 독특한 캐릭터와 말투로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는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지만 건강하다고 합니다. 생리불순과 자연임신이 어렵다고 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인스타와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축하와 응원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밝고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국내/연예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