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36)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 호리 프로에 따르면 아야세는 8월 20일 밤 미열로 항원 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이였다. 다음날, 만약을 위해 PCR 검사도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증상은 가라앉았지만, 발열이 계속 되었기 때문에 항원 검사를 하였으나 또다시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26일 재진하여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의 양성 반응이 나와 자택 요양을하고 있었다. 폐렴의 증상을 보여서 도내 병원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회복되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의 의료진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많은 국민들이 집에서 요양하며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고급 국민에게만 기회를 주는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백신 미 접종 아야세 하루카는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