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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핫이슈 2

일본 인기배우 아야세 하루카 코로나 감염으로 입원 의료 붕괴에 따른 비난 쇄도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36)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 호리 프로에 따르면 아야세는 8월 20일 밤 미열로 항원 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이였다. 다음날, 만약을 위해 PCR 검사도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증상은 가라앉았지만, 발열이 계속 되었기 때문에 항원 검사를 하였으나 또다시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26일 재진하여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의 양성 반응이 나와 자택 요양을하고 있었다. 폐렴의 증상을 보여서 도내 병원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회복되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의 의료진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많은 국민들이 집에서 요양하며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고급 국민에게만 기회를 주는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백신 미 접종 아야세 하루카는 백..

일본 탤런트 라브리 지인 여성에게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경찰서에서 지인 여성에게 강제 추행 혐의로 탤런트의 라브리 (31)를 지난해 3월 불구속 입건하고 있었던 것이 20일, 수사 관계자 등의 취재로 밝혀졌다. 동 경찰서가 입건시에 붙인 형사 처분에 관한 의견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불구속 입건은 2019년 5월, 시라하마 숙박 시설의 방에서 함께 여행했던 지인 여성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지인 여성은 같은 해 8월에 고소장을 시라하마 경찰서에 제출했다고한다. 라브리 씨의 소속사는 취재에 "대응은 변호사에게 맡기겠다."고 답했고 담당 변호사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것을 인정하면서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있다. 라부리 (ラブリ)는 1989년 11월 27일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출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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