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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2

자신의 신분을 확인하다가 오해받은 다레노가레 아케미

모델 다레노가레 아케미 (30)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글을 게시했다. 신분 확인을 위해 보여준 면허증 사진이 그림에 가까워 위조를 의심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오늘, 본인 확인을 위해 면허증을 제시했는데 면허증을 확인한 사람이 뒤로 가더니 나올 생각은 안하고 다른 사람이 와서 면허증이 일러스트 같아서 확인하러 왔다고 했다.ㅠㅠ 매니저랑 같이 웃었다. 일러스트 아닙니다. 확실한 사진입니다." 팔로워들은 "너무 예뻐서 그런거 아닙니까?", "아름다운 그림 같기 때문에", "이런 미인 면허 처음 봤다! "등 연예계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다레노가레에 극찬 코멘트를 전했다. 다레노가레 아케미 (ダレノガレ明美)는 1990년 7월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출생으로 혼혈 연예인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와 다양한 ..

일본 그라비아 업계에서 선호하는 직업을 가진 여성

최근 일본 방송국 출신의 프리 여자 아나운서 사이에서는 그라비아가 큰 인기다. 그중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전 아키타 아사히 방송 아나운서의 시오우치 미스미 시오우치 미스미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연예방송 「아리요시 반성회」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등 폭넓은 활동을 하였다. 그라비아 업계에서는 시오우치 미스미가 최근 트렌드인 전 여자 아나운서 그리고 성숙미에 가장 부합한다고 한다. 31일 발매 예정인 사진집에서는 중요한 부분을 손으로 가린 "극한 샷"도 포함되어있다. 시오우치 미스미 (塩地美澄)는 1982년 6월 26일 홋카이도 삿포로 출신으로 현재는 그라비아 모델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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