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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솔로 데뷔 앨범에 초호화 아티스트가 악곡을 제공!!!

신주쿠스토리 2019. 10. 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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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yahoo japan>

 

 

<사진출처 : yahoo japan>

 

원래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내년 1 월에 가수로 첫 솔로 앨범 'Go with the Flow」의 공개를  자신의 라디오 쇼에서 발표하였다.

솔로앨범에는 B'z의 이나바 코시, 모리야마 나오타로, ALEXANDROS]의 가와카미 요헤이, 마키하라 노리 유키, 이키 모노가 카리의 미즈노 요시키, 오 야마다 게이고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악곡을 제공한다. 이미 뮤직 비디오의 메이킹 동영상도 일부 공개되어있다.

음악 활동에서 잠시 멀어 졌던 기무라이지만 재개의 계기 중 하나는 지난해 열린 B'z 라이브 무대에 기무라가 깜짝 출연 한 후, 키무라 라디오 쇼에 이나바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이나바가 라이브때의 얘기를 하면서 "이제 기무라 타쿠야의 마음껏 노래하는 모습을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티스트 손님과의 교류를 거듭하며 이번 앨범의 원형이 완성되어 갔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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