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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도 료 탈퇴 칸쟈니…

신주쿠스토리 2019. 9. 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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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yahoo japan>

 

9 월 3 일 도쿄돔에서 칸쟈니 ∞의 5대 돔 투어 「15 축제 '의 ​​마지막 공연이 열렸다. 당일 방문한 팬들은 "위화감"을 가지고 있었다고한다.

공연이 끝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할 때의 니시키도 료 군의 얼굴이 "다 끝났다 "라는 느낌의 상쾌한 표정이었어요. 반대로 무라카미 싱고 군이나 요코야마 군, 마루야마 류헤이 군은 무리해서 웃고 있는듯한 느낌으로 신경이 쓰였었다. 

"위화감"의 정체는 이틀 후에 밝혀졌다.

니시키도가 그룹을 탈퇴하고 쟈니즈 사무실도 퇴소하는 것이 발표 된 것이다. 칸쟈니는 같은 소속사에서 폭풍에 버금가는 인기를 자랑하는 그룹이다.

"'04 년에 데뷔 한 칸쟈니는 60만명의 팬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2 년부터 홍백 가합 전에 7 년 연속 출전 한 지난해 전국 투어는 약 75 만명 동원 이번 통산 총동원 수가 1000 만명에 이르렀다 고 볼 수있다 "(스포츠 지 기자)

"'05 년에는 우치 히로키 씨의 미성년자 음주가 발각 되  무기한 활동 휴직, 작년엔 메인 보컬중 한명이였던 시부타니 스바루 씨가 퇴소했습니다」(동 · 스포츠 종이 기자)


7 월부터의 투어에서 일어나고 있던"이변"
올해 3 월 '주간 문춘'에서 니시키도가 사무실 퇴소에 대해 대화를 진행하고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이후 그의 동향은 종종 화제가되고 있었다.


이번 투어에서는 엔딩도 평소와 달랐다.
평소 엔딩때는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나오는 것이 당연한데, 이번에는 1 명씩 릴레이 형식으로 메시지 영상이 흐르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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