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19 일, 도쿄 도내에서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와 콜라보 슈즈 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의 탄생 70 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기획의 일원으로 야마시타가 운동화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날 흰색 하이 컷 타입의 슈즈를 선보였다 야마시타는 "꿈과 희망이 담긴 신발. 지금의 내 모든 걸 쏟았다"고 자신감을 펼쳤다. 운동화의 컨셉은 「GO FORWARD (앞으로) "라고. 야마시타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하여 다음의 새로운 목표가 보여 온 경험이 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번 디자인한 신발이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신발이되어 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