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6월 별거라는 일부 보도가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 마에다 아츠코 와 카츠지 료. 2018년 교제 4개월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한 마에다 아츠코가 최근 코로나와 육아로 많이 지쳐한다고 소속사 관계자가 알렸다. 슬하에 1명의 자식을 둔 마에다 아츠코는 남편 카츠지 료가 육아에는 신경을 안쓰고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 더 힘들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에다 아츠코도 스트레스로 감정이 격해진게 없지 않아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남편 카츠지 료의 입장도 난처할 것이라고 알렸다. 코로나로 집에서 자숙하며 지내는 기간이 많은 마에다 아츠코가 최근 육아에 신경을 안쓰는 카츠지 료에게 감정적으로 화를내는 일이 잦아들었고 카츠지 료 또한 받아주기만 하며 참고 지내는 일이 힘들었을거라고 한다. 부부의 지인은 카츠지 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