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류카드 약 900장을 소지 및 위조한 중국인 체포 약 900장의 재류카드를 위조하고 일본 불법체류자들에게 나눠준 혐의로 중국국적 용의자가 출입국관리법위반으로 체포되었다. 중국국적의 용의자는 작년 기능실습생으로 입국후 직업을 전전하던중 "코로나로 인해 직업을 읽고 위조를 하게 되었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 핫이슈 - 일본/사건・사고 20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