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28)가 20 일 심야 방송의 TBS 「아리 요시 재팬」(심야 0 · 20)에 출연. 첫 아이 출산 후 반년간 친구 탤런트 ぺえ (27)와 거리를 두고 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일본에서 유명한 아이돌 걸그룹 AKB48 출신 마에다 아츠코가 올해 장남을 출산 후 오랜만에 일본의 유명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구 페에와 거리를 두었던 이유는 평소 사진을 찍고 인스타나 SNS에 올리는 페에가 출산했을때도 축하해주러 와줬던거 고마웠지만 역시나 그날도 아기사진을 막 찍고 올려도돼? 라고 묻는데 본인 혼자라면 괜찮지만 아기를 생각하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에 아이를 위해 연락을 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