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예소식 일본 여배우 키치세 미치코(吉瀬美智子)가 41세 늦은나이에 둘째아이를 임신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고백을 했네요. 개인적으로 항상 드라마에 나오면 가수 채연과 너무 닮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41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답네요. 사진은 채연하고 선우선 반반 비슷하게 나온거 같네요. 첫째 출산후 3년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합니다. 건강한 아이 출산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키치세 미치코(吉瀬美智子) 공식블로그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