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연예인/여자연예인

하마사키 아유미 출산 공표 후 첫 라이브 얼굴도 팔도 슬림, 울먹거리는 목소리의 모습도.....

신주쿠스토리 2020. 2. 2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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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yahoo japan>

 

 

<사진출처 : yahoo japan>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41)가 20 일 사이타마 미사토시 문화 회관에서 전국 투어 '마지막 트러블'로 스타트시켰다. 연하의 일반 남성과의 사이에 지난해 11 월에 첫 아이 남아를 극비에  출산했었다는 것을 1 월 2 일 새벽에 공표 후 첫 라이브. 신부 같은 순백 드레스로 발라드를 노래할때는 울먹거리는 모습도 있었다.

 

아이의 아버지인 남성과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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