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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4

츠지 노조미 새 집 발코니에서 바베큐 만끽 공개 하자 "언제까지 자랑질이냐?!" 반감의 목소리도 나와

일본의 탤런트 츠지 노조미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집 발코니에서 바베큐를 만끽한 모습을 공개했다. 츠지 노조미는 "좋은 날씨라 가족과 집에서 BBQ" 새집 발코니에서 바베큐를 만끽하고 있다. 「좋은 계절이 왔다」라며 남편으로 배우의 스기우라 타이요와 들이 고기를 굽는 모습을 공개하자 멋있다. 팬들은 부럽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에게서 반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은근히 집 자랑질이네.", "언제까지 자랑질 할래?", "우월감에 빠져있는거 아니냐?", "아직도 자랑하고 싶은게 남은거냐?", "안지겹냐?" 등등 츠지 노조미와 남편 스기우라 타이요는 올 해 3월 2억엔 상당의 대저택으로 이사 후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자주 일상을 자주 ..

일본 인기배우 아야세 하루카 코로나 감염으로 입원 의료 붕괴에 따른 비난 쇄도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36)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 호리 프로에 따르면 아야세는 8월 20일 밤 미열로 항원 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이였다. 다음날, 만약을 위해 PCR 검사도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증상은 가라앉았지만, 발열이 계속 되었기 때문에 항원 검사를 하였으나 또다시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26일 재진하여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의 양성 반응이 나와 자택 요양을하고 있었다. 폐렴의 증상을 보여서 도내 병원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회복되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의 의료진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많은 국민들이 집에서 요양하며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고급 국민에게만 기회를 주는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백신 미 접종 아야세 하루카는 백..

일본 탤런트 라브리 지인 여성에게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경찰서에서 지인 여성에게 강제 추행 혐의로 탤런트의 라브리 (31)를 지난해 3월 불구속 입건하고 있었던 것이 20일, 수사 관계자 등의 취재로 밝혀졌다. 동 경찰서가 입건시에 붙인 형사 처분에 관한 의견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불구속 입건은 2019년 5월, 시라하마 숙박 시설의 방에서 함께 여행했던 지인 여성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지인 여성은 같은 해 8월에 고소장을 시라하마 경찰서에 제출했다고한다. 라브리 씨의 소속사는 취재에 "대응은 변호사에게 맡기겠다."고 답했고 담당 변호사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것을 인정하면서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있다. 라부리 (ラブリ)는 1989년 11월 27일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출생으로..

61살에 22살 연하 아내 임신시키려 매일 밤마다 노력했다.

일본배우 요시다 코타로가 아내의 임식소식을 전했다. 요시다 코타로는 2018년에 4번째 결혼을 하였고 그의 아내는 22살 연하로 현재 나이 39세의 미인이라고 한다. 요시다 코타로는 사실혼을 포함해서 3번의 이혼 경력이있으며 성인이 된 아들이 1명있다. 새롭게 탄생하는 아이는 자신에게 두 번째가된다. 1959년 1월 14일생 61세의 요시다 코타로는 셰익스피어극등 보통 무대 중심으로 활동하였고 TV에서 주목을받은 것은 50세 이후부터였다. 22살 연하의 아내는 임신 5~6개월로 이미 안정기에 들어가 내년 봄경 출산 예정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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